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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동 2024.03.20

    그리고 2022년05월에 인원 및 회차 축소시, 임점 소상공인과 회의를 여러번 진행 하였으면, 회의 내용 보시면, 코로나19 끝나거나 정상 운영시, 축소 인원 및 축소 회차 원복에 대해 검토하며, 저희와 다시 상의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약속은 안지키고 일반적으로 재 갱신 계약 일정이 다가와서 계약 안 하면, 계약이 취소된다 반 협박성인데요.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의 요청드리고 계속적인 입장객이 줄고, 연극 공연 횟차 축소, 인원 감소등 전체적으로 어린이과학관에 들어오는 입장객이 출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경영 악하로 힘들다 요청 했습니다. 2022.05월 이후 인천어린이과학 및 인천광역시 시설공단 담당자는 이런 소상공인의 어려움의 소리와 입을 다 막은 샘 아닌가요. 현장에 와서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있는지 보질 않습니다. 입장 인원은 계속 줄고, 새로운 행사 없고, 연극보러 인원 관람객은 줄고, 회차도 줄고요 더이상 새로운 놀이 및 운영은 뒷전으로 하시면서요. 2022년 5월 이후 단 한 차례도 저희와 회의를 안했으며, 인원, 회차 정상 복구에 말씀 드렸습니다. 단 한번도 저희와 대면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소상공인의 요청에 대해 답변은 안주시고 반 강제 재계약 갱신 날짜만 다가오면서 계약 사인 안하면 계약 취소 된다하여, 힘들게 재 계약을 진행 하였고, 인원축소 최차 축소 반대 입장 전달했습니다. 저희입장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투자금 3년 넌게 손실을 봤는데요. 그냥 계약 안하는게 답인가요? 그리고 입장객인원및 회자가 저희 소상공인 매출과 연결된 부분인데요 저희가 경영악가 계속 된 상황에 저희가 회차 및 인원 축소를 찬성 하겠습까?

  • 김선동 2024.03.20

    답변 감사합니다. 2023년도 재 갱신 계약시, 저흰 구두상으로 회차 축소 및 인원 감축한 것에 대한 반대 한다고 구두 상으로 전달 드렸으며, 계속적으로 회의 요청 드렸습니다. 하지만 저희와 계속적으로 회의 회피 및 회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연말 및 연초라 시간이 안되어 단장님 및 팀장님과 회의 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코로나 19로 약 3년동안 손실을 보고 있고, 투자금 및 계속적인 적자였는데, 저희 입장으로 2023년11월 재 갱신 계약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재 갱신 계약 별도이며, 운영 인원 축소 및 회차 축소는 반대 한다고 계속적으로 담당자에게 구두상으로 전달 및 전화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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