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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 의원 사진

코로나19 대출 상환유예 후
대책 수립해야

손민호 의원(계양구 제1선거구)

질문

코로나19 대출 상환유예가 끝나는 2021년 9월 이후 회생·파산 신청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서 선도적 대책수립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대책은?

답변

코로나19로 인해서 소상공인들 피해가 지속되어 대출상환 유예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시에서도 연장 건의를 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 무이자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해 정책자금 지원과 신용보증재단 보증재원을 포함해 대출금 만기연장을 위한 노력을 시 차원에서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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