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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소리함"

독자소리함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인천愛의회>에 대한 의견을 소개합니다. 여러 가지 의견을 보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사람과 환경, 미래를 생각하는 인천

    ‘나 한 사람쯤이야!’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철저히 지키지 않았는데,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돈으로 바뀔 수 있는 인천시 재활용품을 유가보상해 주는 가게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재활용품의 품목과 무게, 개수를 입력하면 보상액이 한 달 뒤 인천e음으로 들어오는만큼 이젠 인천e음가게에서 일석이조 혜택을 누려야겠어요.

    최O순 (인천시 연수구)

  • 여행하기 좋은 인천의 멋진 장소 소개

    마음 편히 하늘 한번 올려다볼 여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인천가이드’에 소개된 무의도와 소무의도는 사진만 바라봐도 힐링이 되네요. 인천의 매력이라면 섬 여행이라는 낭만에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늦은 휴가를 인천의 섬으로 정했는데 벌써 가족들이 좋아할 생각에 마음이 설렙니다.

    박O경 (경상남도 창원시)

  • 의회의 다양한 용어를 배우면서 알아가는

    ‘의회용어사전’를 통해 ‘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여갈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는 말처럼 의회용어 사전과 함께 진정한 의.잘.알(의회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되어서 우리 의회를 더욱 사랑하고 응원해야겠습니다.

    이O임 (경기도 포천시)

  • 인천시민을 위해 달리는 의회가 되길

    새로운 제9대 인천시의회의 다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듯이 의원님들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공감하고 소통하길 바랍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어 더 나은 방안을 찾고자 고민하고 노력하는 현장형 의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김O철 (인천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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