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소리함"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인천愛의회>에 대한 의견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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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9대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기획 특집 기사 중에서 ‘숫자로 살펴보는 제9대 의회 1년’을 잘 보았습니다. 지난 1년간의 성과들을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간 시민과의 약속이 얼마나 지켜졌는지, 앞으로 더 분발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한눈에 잘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바로미터가 된 것 같습니다.
이○훈 (인천시 미추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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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구
정치와 지방자치제도를 가르치며 <인천愛의회>를 활용하곤 합니다. 학생들에게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실제 지방자치제도 안에서 지방의회가 어떻게 그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민주주의의 학교라 불리는 지방자치제도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뿌리내리는 데에 <인천愛의회>가 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임○ (인천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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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위인들을 알아가며 높아지는 자긍심
<인천愛의회> 코너 중 ‘인천 위인전’을 읽을 때마다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됩니다. 시민들이 인천 위인들에 대해 많은 관심과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게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양○인 (인천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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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의회를 더 가깝게 만드는 소식지
<인천愛의회>를 읽고 인천시의회와 조금 더 친밀감을 느끼며, 하는 일들과 정책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을 위해 투명한 의정 활동 부탁드립니다!
홍○숙 (서울시 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