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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계속됩니다!

"데이터로 보는 2023 소통 의회"

인천 공연장 소개

인천광역시의회는 시민이 바라고 꿈꾸는 인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온 기록들은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낸다. 2023년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이곳에 담는다.
* 실적기준 : 2023. 1. 1.~2023. 12. 31.
PART 1.의안 처리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나은 정책으로 답합니다”

위원회 제안 3건 의원발의 155건 집행부 제출 95건 예산·결산안 8건 규칙·동의안 81건 건의·결의·재의요구안 17건 선거·선임 7건 감사·조사 4건 의견청취 20건 기타 32건

PART 2.진정·청원 처리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살핍니다”

행정안전위원회 진정5건 문화복지위원회 진정7건 산업경제위원회 청원1건 진정17건 건설교통위원회 청원1건 진정269건 교육위원회 진정12건 기타 진정14건

청원 주민이 공공기관에게 의견·희망을 표시하거나 구제를 호소하는 주민의 권리로서 의원의 소개를 받아 서면으로 제출하는 제도
진정 청원과 달리 의원의 소개 없이 자유롭게 제출하는 제도

PART 3.현장 활동

“현장에서 더 생생하게 귀 기울입니다”

  • 의회운영위원회 1회 행정안전위원회 6회 문화복지위원회 4회 산업경제위원회 9회 건설교통위원회 13회 교육위원회 8회
  • 토론회 12회 간담회 12회

인천광역시의회는 각 위원회별로 소관 부처의 현장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또한 각종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PART 4.제6기 의정모니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더 다양하게 듣습니다”

시책개선 39건 정책제안 25건 시민불편 19건 조례 제·개정 15건 기타 3건 처리현황 검토 38건 우수제안4건

  • 구성인원 : 52명
  • 임기 : 2022년 7월 26일~2024년 6월 30일
  • 역할 : 의정발전 및 선진의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요구사항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정책을 제안
    •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에 관한 사항
    • 미담수범사례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과 폐지에 관한 사항
    • 그 밖의 의정발전에 관한 사항
PART 5.국제 교류

“세계 속 선진 의회와 소통합니다”

미국 1회 2회 중국 3회 태국 1회 필리핀 1회 대만 1회 몽골 2회 베트남 3회 일본 1회

+ 인천광역시의회 우호교류 도시

  • 미국 : 앵커리지, 호놀룰루
  • 중국 : 다롄, 충칭, 텐진, 허난성
  • 태국 : 방콕
  • 필리핀 : 마닐라
  • 대만 : 가오슝
  • 몽골 : 올란바토르
  • 베트남 : 호치민
  • 일본 : 기타큐슈
PART 6.의정아카데미

“열린 의회,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주요내용
      • (의정교실) 의회 소개, 스피치 특강, 모의의회, 수료식 등
      • (본회의 체험교실) 본회의 방청, 의원과의 만남 등
    • 참여대상 : 관내 청소년·대학생
    • 참여문의 : 의사담당관실 ☎ 032-440-6145
  • 초등학교 21회 582명 중학교 15회 396명 고등학교 6회 126명 대학교 4회 72명

    총 46회 / 1,176명 참여

  • 내 손으로 직접 뽑는 반장, 회장, 의원!

    의정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시민이 직접 뽑은 대표가 40명이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 시의원 후보들이 동네를 위해 공약을 내세우면 주민들이 공약을 살펴보고 투표를 하는 것이 학급 반장선거와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내 손으로 직접 뽑는 반장, 회장, 의원… 민주주의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소중한 체험이었다.

    전은로(용현초)

  • 탕! 탕! 탕! 마음을 울리는 소리

    “과반수의 찬성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탕! 탕! 탕!” 의사봉을 치는 순간 나의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다. 얼마 전 사회시간에 우리나라가 민주주의의 바른 길로 접어들기까지 힘든 시간들이 있었음을 배웠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의 힘으로 선거를 하고, 그 선거를 통해 뽑히신 분들이 나라를 위해 힘써 주시고, 자유의지로 찬반을 표결할 수 있는 자유로운 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예나(부원초)

  • 내가 살아가는 곳에 기여하는 노력에 성장한 시간

    쉽게 오지 않을 좋은 기회를 통해 의원님들이 사용하시는 본회의장에서 직접 모의의회를 해보고, 우리나라 정치 중 본회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정말 감사한 경험이었다. 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 더 성장하여 우리나라에 힘써주시는 의원님들처럼 나라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박세은(부원여중)

  • 성장 디딤판 : 의정아카데미

    모의의회가 끝나고 의원님을 만나 의정활동을 하며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질문했다. 의원님께서는 우리 지역에 문제점이 생기면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었을 때 가장 보람차다고 답변해 주셨다. 나도 의원님처럼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 우리 반 반장으로서 학급에 문제가 생기면 더욱더 최선을 다해 학우를 도와주겠다고 결심도 하게 됐다.

    이시은(청라중)

  • 꿈과 희망이 자라난 시간

    정치외교학과를 희망하고 있어 국회나 정부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동아리에서 좋은 기회로 의정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의원들은 문과계열을 전공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셨다고 하는 의원님의 이야기에 놀랐다. 의원이 되기 위해서 특정한 역량이 필요하기보다는 시민들을 위하고 그 지역의 관심을 가져야 함을 의원님의 답변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조예원(박문여고)

  • 의정아카데미의 의원이 되다

    의정아카데미를 통해 민주주의는 한 사람만이 이루어낼 수 있는 가치도 아니고, ‘어른들’ 혹은 ‘관심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님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를 포함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민주시민으로서 모의의회에 참여하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 말고 내가 사는 이 지역의 여러 문제들에 관심을 좀 더 기울여야겠다.

    박채연(명신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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