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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 있는 의정활동

강원모 의원 사진

강원모 의원

남동구4

쓰레기 처리 문제 신경 쓸 것

도전은 강원모 의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강 의원은 "여러 번의 낙선 후 경험하는 첫 당선이다.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내 인생에 의미 있는 사건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문제에 관심이 높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내가 버리는 쓰레기와 재활용이 잘 처리되고 있는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대로 살펴보고 파고들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 문제', '인천의 낮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등을 의정활동에서 꼭 다루고 싶다며 "균형감 있는 의원이 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강 의원은 인천시민에게 "과정과 현실을 같이 봐주길 바란다"며 "결과만 보면 과정에서 오는 중요한 점을 놓칠 수 있는 만큼 주민들도 여러 쟁점들을 인내심 있게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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