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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섬김의 리더십

이병래 의원 사진

이병래 의원

남동구5

만수지역 정주여건 개선할 것

해불양수 인천에는 여러 인재가 바다와 같이 모인다. 이병래 의원은 비록 인천에서 낳고 자라지 않았지만 지난 30년 인천에서 생활하며 고향이자 터전이 됐다. 기획행정위원장에 올랐고, 인천학원연합회장을 맡았던 경험은 진정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조례와 조치가 무엇인지 가늠케 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구인 남동5 선거구는 남동구 중에서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지역이다"며 "정부에서 도시재생을 하겠다고 했고 그러한 것들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로 이곳을 정주여건이 좋아지는 곳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이 위원장은 "조직, 재정, 안전, 행정 등을 관할하는 만큼 핵심분야의 상임위원회를 맡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어깨도 무겁고 공부할 게 많다"며 "관련 조례만 해도 163개에 달한 만큼 꼼꼼하게 조례와 행정 업무를 챙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천이 재정위기 단체에서 벗어났지만 인천이 갚아야 할 잠재부채 등의 해결에도 주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만수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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