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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눈높이 맞춤 의정 약속

노태손 의원 사진

노태손 의원

부평구2

서민생활 불필요한 규제 개선할 것

소상공인의 길은 언제나 버겁다. 그 길을 걸으며 소시민의 삶을 시정에 녹이겠다는 각오가 늘 새롭다. 노태손 의원의 출근길은 소상공인의 상점 곳곳에서 멈춘다. 그래서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시정과 의정을 통한 소상공인 등 생활 속 시민 목소리를 전달할 참이다. 노 위원장은 "서점을 하며 중소기업 관련 지회장과 지역 봉사활동을 했다"며 "서민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규제로 좌절하는 경우를 많이 본 만큼 이 문제를 풀어서 시민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눈높이' 맞춤형 의정을 약속했다. 노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시의회의 다수당이라 발생할 우려에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이 계시다"며 "여야의 소모적 분쟁으로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일사분란하게 일을 처리하는 효과적인 견제 기능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뛰겠다"며 오늘도 백팩을 메고 자전거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 등 서민 생활을 옥죄는 규제를 찾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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