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주도예산제 꼭 실현하고 파

모두가 평등한 사회, 협동과 연대가 뿌리내린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갖는 인천을 향해 시민과 머리를 맞대며 대안을 찾고 정책을 개발 중인 손민호 의원. 손 의원이 바라는 세상이자 의정활동 목표는 단순하지만 울림이 크다. 손 의원은 당연한 이 화두 앞에서 시민을 향해 스스로 겸손해진다.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주민의 상상이 인천시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을 보여주겠다"는 손 의원의 다짐이 매일 연구하는 의정활동에 조만간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손 의원은 임기 내 꼭 이루고 싶은 정책 중 하나로 주민주도예산제를 꼽았다. 주민의 손으로 직접 예산 사업을 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예산제를 향해 연간 500억 원까지 주민참여 예산 범위를 넓히고, 편성에서 집행까지 주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손 의원은 정책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여기에 삶의 질을 향상에 관심을 보이며 '편하고 친근한 의원', '누구나 쉽게 얘기하고 다가올 수 있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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