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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조선희 의원 사진

조선희 의원

비례대표

시민의 대리인, 공부하는 시의원

정의당에 대한 국민은 물론 인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정의당 유일의 인천시의원으로 비례대표에 선출된 조선희 의원은 "그간 활발한 시민운동 후 의회에 발을 내딛었지만 인천시민의 성원에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고 책임감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천 시민들이 6·13 지방선거에서 보내준 민주적 개혁정책에 대한 성원을 "지금 못하면 앞으로 이런 기회가 없을 것"이라며 위기감과 함께 현재 인천시의회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나타냈다. 조 의원은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평화·평등 교육 실현에 중점을 두고, 민관협의기구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민주시민, 민간 거버넌스 확대 방안을 고민할 방침이다. 여기에 학교와 작은 도서관 연계 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학생인권 조례와 학교 민주주의, 여성 폭력이 종합적으로 지원될 조례 제정과 1인 가구 지원 등에도 조 의원의 관심은 지대하다. 조 의원은 "의원은 대리인이라는 기본적 정체성을 갖고 현장과 소통하며 공부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민들의 선택을 발판으로 더 나은 민주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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