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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잇다 세계를 잇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말했습니다. 하지만 인천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실현했습니다. 2005년 4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이어진 대역사(大役事)의 기나긴 여정. 그렇게 탄생한 총 연장 18.38KM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다리는 오늘날 송도와 영종을 이어, 인천과 세계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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