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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원회

"유세움 부위원장"
젊은 정치인으로서 신선함과 열정, 패기를 가지고 정치를 하겠다.
인천이 가지고 있는 고유문화를 발전시켜 대외적으로 부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유세움 부위원장 사진

유세움 부위원장

비례대표

방치된 인천문화예술회관

유세움 부위원장 사진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만들어진 지 지금 25년인가요?
처음에 10년을 빼면 한 15년 정도는 방치됐다고 생각합니다. 점진적인 개보수라는 게 30년, 40년 될 수도 있고 50년 이상이 될 수도 있는데…. 문화예술회관은 지금 음향기계 같은 경우 내년 되면 단종이 되서 더는 수리조차도 불가능한 상황이 오고 있는데 그걸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실 좀 난감합니다.

노후한 예술회관 시설 방치를 질타하며
(19. 11. 13. 문화관광국 감사 중)

업무 핑퐁, 피해는 우리 아이들 몫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인 꿈드림에는 여름에 약 10평 남짓한 방에서 15~20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도 너무 지저분하고, 여름에는 선풍기 한 대로 이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합니다. 참고서도 돌려보고…. 개선이 필요한데 공무원들은 구의 몫이다 또는 시에서는 이게 할 부분이 아니다…. 기술적인 문제, 행정적인 문제는 사실은 시민들이 궁금한 부분은 아니에요. 시가 됐든 구가 됐든 그냥 이걸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꿈두림 청소년지원센터 시설개선을 요구하며
(19. 11. 14. 여성가족국 감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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