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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요구 105건 / 건의 67건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사진

172건 시정 요구

시민 위한 송곳 질의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인)는 교통국 및 도시재생건설국, 인천도시공사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을 감사하고 불합리한 제도 172건에 대한 시정,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반장에는 김종인 위원장이, 감사위원은 백종빈, 박성민, 고존수, 박정숙, 신은호, 안병배, 정창규 위원이 나섰다. 위원회는 교통국 감사에서 버스준공영제 투명성 확보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또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 노선과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있어 주민들과 소통을 강조했다. 도시재생건설국에는 인천만의 도시재생 모델 마련을, 도시균형계획국에는 시민 제보사항인 상야지구 개발계획 용역에 대한 주민 이주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기관별 주요 감사현황을 살펴본다.

해양항공국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어촌 뉴딜 대상사업 확대방안 모색 △소래습지생태공원 친수공간사업 남동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효율성 제고

교통국

△도시철도1호선 연장사업 노선 등 주민 소통 후 추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확보 점검 관리 실시 △장애인 콜택시 및 바우처 택시 증차 대책 마련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따른 종합 교통 대책 수립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 투명성 확보 방안 마련

도시재생건설국

△2030 도시재생전략 수립 시 노후주거밀집지역에 대한 인천만의 도시재생 모델 마련 △건설공사 사후 및 시공평가 철저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추진 △건설 하도급 업체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 철저 △LH공사 인천 추진사업 개발이익 환수 등 관리 가능한 전담조직 마련

도시균형계획국

△상야지구 주민 이주대책 강구 △캠프마켓 주변 담장 외곽 지역, 토양 및 지하수 오염에 대한 관리감독 실시 △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 위해 2040인천도시기본계획에 반영

인천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효율적 운영 방안 강구 △근로자이사제 도입 △송림초교 주변 지구 및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만전

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정밀한 안전대책 강구 △월미바다열차 경영효율화 방안 모색 △철도파업으로 인한 교통대란 없도록 협업 대책 마련 △직원복지 제고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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