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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안병배 의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지역 간 편차를 줄여 모든 시민들이 고르게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힘쓰겠다.
역사와 문화를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안병배 의원

중구 제1선거구

인천도시재생 기조 바꿔야

안병배 의원 사진

도시재생이 총체적으로 흐름이 잘못됐어요. 도시재생이 아니라 건설하고 있어요, 지금. 도시재생에 대한 우리 인천이 갖고 있는 정체성이나 그 지역성에 대한 미래가치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모습이 하나도 안 보여요. 2017년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 2,362억 원…. 그런데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도시재생에 대해서 기조를 좀 바꿔보십시오. 정책에 대해서 고민 좀 하세요. 도시재생은 미래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도시재생 정체성을 강조하며
(19. 11. 8. 도시재생건설국 감사에서)

바다쉼터와 중고차단지가 동시에?

안병배 의원 사진

39억 원을 들여 해양친수공간인 '바다쉼터'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그 앞으로 IPA(인천항만공사)가 중고차수출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고차수출단지가 들어오게 되면 시민 접근성이 떨어져 바다쉼터 사업 자체가 삐걱거리게 될텐데 IPA가 하는 일이라고 권한이 없다고만 하지 말고 나서서 나중에 시민이 고통스럽지 않게 정책을 짜야 합니다.

해양항공국의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하며
(19. 11. 6. 해양항공국 감사 중)

  • 지역구 : 중구 제1선거구(연안동, 신포동, 신흥동, 도원동, 율목동, 동인천동, 북성동, 송월동)
  • 소통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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