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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정창규 의원"
인천의 구도심으로 꼽히는 미추홀구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발굴, 올바른 예산 편성에 힘쓰겠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을 인천 내 최고 도시로 승격시키는 것이 목표다.

정창규 의원 사진

정창규 의원

미추홀구 제2선거구

LH, 인천을 돈버는 창구로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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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만 해도 이익금액이 2조 원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금을 환수한 사례가 없습니다. 국가 공기업인 LH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이익 환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라도 시 차원의 토론회 등 별도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LH의 진행 사업에 대한 전담 조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해야 합니다.

LH 감시 전담 기구 설치를 요구하며
(19. 11. 11. 도시균형계획국 감사 중)

지하도상가 합리적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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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의 여러 사안을 다 따지면, 그곳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만 7~8만 명이 있습니다. 쇼핑 수요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상황 등에서 시가 법대로 한다고만 하면, 이 부분에 누가 공감을 하겠습니까.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 개선을 주문하며
(19. 11. 8. 도지재생건설국 감사 중)

  • 지역구 : 미추홀구 제2선거구(주안2~4동, 주안7동, 주안8동)
  • 소통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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