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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고존수 의원"
원도심 특성을 고려한 재생의 방향을 제시하고 인천 전 지역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며 처음과 끝이 같은 정치인이 되겠다.

고존수 의원 사진

고존수 의원

남동구 제2선거구

오락가락 친수정책

고존수 의원 사진

바다를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남동산단 해안도로 철책을 8억3천만 원을 들여 제거해놓고 그 자리에 9천만 원을 들여 또 다시 철제 펜스를 쳤습니다. 주민들의 원성이 많아 가보니 바다가 안 보입니다. 돈을 들여 철책을 제거하고. 다시 돈을 들여 철책을 친다는 게 우습지 않습니까?


전시성 정책을 질타하며
(19. 11. 6. 해양항공국 감사 중)

시민이 체감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고존수 의원 사진

인천의 노후 밀집지역 등 원도심 지역은 솔직히 도시재생 속도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부분에 예산이 투입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만큼의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은 뭔가 눈으로 보여지고 피부로 와닿는 부분입니다. 그것이 결국은 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정책적으로 군·구에 지침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주문하며
(19. 11. 12. 주택녹지국 감사에서 )

  • 지역구 : 남동구 제2선거구(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 소통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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