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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인천시의회에 바란다!"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대의 기관인 만큼 새해에도 시민과
인천의 미래를 위해 보다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합니다.
올 한해 시민 여러분은 인천시의회와 의원들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고 있을까요.
2020 인천시의회에 바란다!

믿을 수 있는 보육시설(최은순 연수구 한나루로)아이를 키우다보니 언론에서 어린이집 학대, 폭력, 부실한 급식사건 등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새해에는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늘어났으면 좋겠고, 시청, 구청에서 어린이집 점검을 해서 걱정 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인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인천시민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길 응원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입장과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서 소통, 화합, 공감하는 인천시의회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어르신 복지 활성화 기대(이창준 연수구 원인재로)어르신들이 노후에도 적적함 없이 인생을 즐기면서 사실수 있도록 어르신을 위한 복지가 늘어났으면 합니다. 일자리알선, 복지관 운영이 많이 활성화되길 바라겠습니다. 소외된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없도록 늘 관심과 사랑을 주는 인천시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 것 하나도 나누는 인천시의회 모습 기대하겠습니다./하늘 맑은 인천이 되길(김서윤 미추홀구 매소홀로)요즘 미세먼지나 공기가 좋지 않아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고 있어요.공기가 깨끗한 하늘을 바라보며 가족들과 소풍도 가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의회에서 깨끗한 인천하늘을 만들어주세요./소외된 이웃보듬어주세요(장순애 서구 신석로)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시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시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소소한 일 챙기는 의회(양태인 남동구 장승남로)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변 구석구석 소소한 일이라도 챙겨주면 좋겠습니다.인도 블럭 차량 주정차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 장애인과 유모차 통행불편 등 안전한 인천을 위해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길(박재현 연수구 센트럴로)결혼한 지 1년 넘어갑니다. 아이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전에 걸림돌이 꽤 많더라고요. 직장을 다니면서 육아휴직을 마음대로 못 쓴다거나 육아비, 높은 아동범죄까지. 저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고충이기도 해 인천시의회가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주었으면 합니다./더 나은 인천 만들어주길(이필섭 연수구 원인재로	)한 해 동안 인천시를 위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0년도 더욱더 좋은 인천시를 위해 노력해주시기바랍니다./안전 규정을 마련하길(이재훈 중구 신포로)요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사람을 자주볼 수 있습니다.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모두 불편을 줄 수 있으며, 스쿠터 이용자 역시 안전하지 않아 보입니다. 하루 빨리 인천시의회가 전동스쿠터에 대한 이용 규제를 만들어서 안전한 인천이 되길 소망합니다./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길(김민희 서구 서곶로)학교 주변에 공사장이 있어 수업할 때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공사가 한 번 시작되면 저녁 늦게까지 하여 학습권이 침해되는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 먼지로 인해 실외 활동을 꺼려하고 있어 인천시의회가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위해 꼭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더불어 사는 따뜻한 인천이길(안수진 연수구 원인재로)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인천 시민입니다.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천만인이 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펫숍을 통한 무분별한 동물 판매가 윤리적 논란이 있기에 이에 따른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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