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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으로 키워낸 따뜻한 동심
892년 4월, 인천 중구 내리교회에 영화학당이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근대식 초등교육기관으로 인재 양성에 앞장섰습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어린이로서의 삶을 가르치던 이 교육기관은 현재도 영화초등학교라는 이름으로 그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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