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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산업경제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사진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철)는 지난 3월 31일 일자리경제본부, 환경국, 농업기술센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위원회는 코로나19 극복 정부 추경에 발맞추어 소상공인 기업경영활동 지원사업과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세심하게 살펴 봤다. 이날 위원들은 중앙정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인천시가 소상공인 보호와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루라도 빨리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에 앞서 제260회 임시회에서 인천시 제3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배달의 민족 기업결합에 따른 대책 마련 청원’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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