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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국 등 긴급추경안 심사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사진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김종인)는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교통국, 도시재생국을 비롯한 6개 소관부서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날 위원회는 시의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추경예산이 시의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사업의 타당성은 있는지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를 펼쳐 교통국의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유지보수용역 예산 7,084만 원을 삭감하고,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 예산 7,000만 원과 철도 관련 심사위원 수당 예산 84만 원 등을 신규 편성했다. 한편 위원회는 제260회 임시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인천시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비 등 부담 동의안을 가결하는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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