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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의원 사진

무상급식·무상교육 예산
학생복지에 쓰여야

서정호 의원(연수구 제2선거구)

질문

[서정호 의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등교 개학의 연기로 관내의 초·중·고 학생들이 무상급식을 못 하는 상황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465억 원 정도의 예산이 남아 있는데 남은 예산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집행 할 것인지 관계기관과 조속한 시일 내에 소통해서 인천 모든 학부모들 또 학생들을 위한 예산으로 처음 목적대로 쓰이도록 당부 드립니다.

답변

[도성훈 교육감] 네, 인천시와 협의 하겠습니다.

질문

[서정호 의원] 인천은 2019년 2학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20년에는 고2·3, 이제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고1까지 돼서 모든 초·중·고가 다 무상교육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원격수업으로 인해 지금 고1 학생들이 1학기 수업을 거의 못 한 상황인데, 서울교육청은 후반기에 이제 3/4분기부터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 이 발표를 했습니다. 인천시의 계획이 있다면?

답변

[도성훈 교육감] 일단 4분기부터 무상교육을 앞당겨서 실행해야 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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