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커버스토리 “다 잘 될 거야 힘내!”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 일상으로 돌아가 우리 인천시의회가 올해 초 계획했던 의정활동을 남은 반년동안 멋지게 해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배명순 (남동구 남동대로)
동네 간석시장이 나와서 반가웠네요. 황해닭갈장, 풍년족발 유명한데 한번 짚어주시면 먹거리 활성화에 더 도움되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19로 일상이 깨져 모두 힘들지만 어서 극복했으면 좋겠고 타 지역처럼 지원금 더 받고 싶어요~
황아람 (남동구 호구포로)
인천플러스 인천중국음식업협회의 나눔 봉사활동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제 자신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반성의 시간이었습니다. 훈훈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김남애 (계양구 장제로)
코로나19사태로 개학이 늦춰졌습니다. 모두들 처음 경험하는 일인만큼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안전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노력해주셨으면 합니다.
김지만 (연수구 송도문화로)
코로나19 대응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험난한 시간, 시민들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이루어진다면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곧 우리 앞으로 다가올 거라 믿습니다.
장순애 (서구 신석로)
조례언박싱을 통해 새롭게 발의된 조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린이 안전,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발의 내용을 보니 인천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인천시의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김우영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