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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코로나19 대응체계 점검"
  • 기관방문(교직원수련원,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연수원)기관방문(교직원수련원,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연수원)
  • 강화교육지원청 현장방문강화교육지원청 현장방문
  • 기관방문(교직원수련원,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연수원)기관방문(교직원수련원,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연수원)

교육위원회(위원장 임지훈)는 후반기 의회를 맞아 교육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운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소관기관 현장방문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강화교육지원청, 학생교육원을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5개 교육지원청과 평생학습관, 유아교육진흥원 등 14개소를 찾았다. 5개 교육지원청(남부, 동부, 북부, 서부, 강화) 현장에서는 지원청의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학교 지원 강화방안에 논의했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최근 수돗물 유충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안전한 급식운영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한편 위원회는 8월 중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별빛초등학교를 비롯해 8개 지역도서관과 도서지역의 덕적초·중·고교 등 10개소를 찾을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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