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시브랜드 all ways INCHEON은 인천의 가치를 공유하기에는 추상적입니다. 브랜드를 더 구체적이고, 인간미 있고, 따뜻한 도시이고, 항만과 공항을 가지고 무역과 산업으로 성장한 인천이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가들에게 따뜻한 무역으로 돌려주는…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인천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하는데 인천에서 공정무역 같이하자, 평화도시 하자… 이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같이 교류할 수 있는 도시로 브랜딩 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도시브랜드 이미지 개발을 주문하며
(20. 11. 10. 소통협력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