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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의원 사진

인천시 동물보호 직원 단 3명뿐
전담부서 신설해야

이병래 의원(남동구 제5선거구)

질문

인천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은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고 또 유기·유실동물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학대 사건도 최근 5년 사이에 약 2배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천시에는 관련 직원이 단 3명뿐으로 동물보호 전담부서가 절실합니다.

답변

반려동물 관련 행정수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진단 등을 통해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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