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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행정위원회

조광휘 부위원장 사진

조광휘 부위원장

중구 제2선거구

부르면 달려오는 ‘아이모드 버스’ 확대해야

조광휘 부위원장 사진

스마트폰 앱으로 버스를 호출하는 아이모드 버스(I-MOD)*를 영종에서 시범 운영 중입니다. 이런 획기적인 교통혁신이 필요합니다. 대중교통 수요에 따른 필요성을 깊게 검토하고, 효율성을 높이면서 준공영제에 대한 적자를 해소하고 택시업계도 피해가 없도록 정착이 되어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교통국 등 관계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이모드 버스(I-MOD ; Incheon Mobility on Demand) : 승객이 스마트폰 앱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근처에 있는 정류장으로 버스를 보내주는 수요응답형버스

아이모드버스 등 교통혁신 정책 확산을 요구하며
(20. 11. 12. 기획조정실 감사)

상담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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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콜센터 민원현황을 보면 욕설·폭언이 2017년도 대비 배 이상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폭언·폭설을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됩니다. 이런 민원으로 5년 미만의 퇴직자들이 계속해서 속출해서 나오고 있는데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강력 민원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며
(20. 11. 16. 행정국 감사)

  • 지역구 : 중구 제2선거구(영종동, 영종1동, 운서동, 용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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