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 후보지 공모 신청자격에 의문이 듭니다. 정책 추진의 핵심은 시민 수용성 확보인데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인 만큼 인천시는 영흥면 쓰레기 매립장 조성 계획을 재고해야 합니다.
소통, 협치를 강조하면서 쓰레기매립지 사업에 영흥주민 의견을 청취하지 않은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영흥 쓰레기 매립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주문하며 (20. 11. 12. 기획조정실 감사)
접경지역 대피시설, 관리 안 돼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은 지하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관리가 안 된 곳은 곰팡이도 피고, 냄새도 납니다. 짓는 것보다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만약의 대피상황이 발생했을때 그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