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위원회
박인동 의원
남동구 제3선거구
문화재단 근로이사제, 노사 협의 절실
근로자들에 대한 권익보호에 대한 분쟁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대표성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이사제에 포함시키는 것이 근로이사제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현재 문화재단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근로자이사제 도입에 노사협의가 필요합니다. 노사가 하나가 되는 것이 인천문화재단의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근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근로자이사제를 주문하며
(20. 11. 10. 인천문화재단 감사)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장, 자립생활 도와야
현재 인천 옹진군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이 2곳 있습니다. 이곳은 중증장애인이 자립생활과 미래설계를 준비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설입니다. 하지만 도서벽지라는 특성상 중증장애인이 이용가능한 시설부재, 접근성의 제한 그리고 관념적·물리적 장벽 등의 문제로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바랍니다.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선을 제안하며
(20. 11. 16. 복지국 감사)
- 지역구 : 남동구 제3선거구(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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