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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원회

이병래 의원 사진

이병래 의원

남동구 제5선거구

시 등록문화재, 더 이상 사라져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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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리한 인천근대문화유산 210개 중, 46개의 유산이 사라졌습니다. 인천의 수많은 근대문화유산이 관리되지 않고 철거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인천의 국가 등록문화재는 8개뿐이고, 시 등록문화재는 전혀 없는데 내년 문화관광국 업무계획을 보면 등록문화재에 관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무분별한 철거를 막고, 근대문화유산을 시대 흐름에 맞도록 보존·활용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시 등록문화재 철저한 보존‧관리를 촉구하며
(20. 11. 19. 문화관광국 감사)

인천 관광전략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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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민여행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국내 여행 방문 점유율은 4.9%로 전국 17개 시·도 중 11번째였습니다. 외래 관광객 점유율도 2017년에는 10%까지 높아졌었지만 지난해에는 8%로 줄어 국제관광거점도시 선정에 있어서도 인천보다 부산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인천이 갖고 있는 관광자원, 잠재력은 부산과 비슷함에도 인천이 국제관광거점도시로 평가받을 때 부산에 뒤처지게 됐던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전략을 고민해야 합니다.

국민여행조사보고, 저조한 인천관광 실적을 지적하며
(20. 11. 12. 인천관광공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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