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들이 주택을 사는 게 아니라 그곳에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과도한 고급화 경쟁을 통해 주택가격을 올리는 것보다는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아파트를 공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의 용적률을 감히 높이고, 민간 부문에서는 공업화 건축, 모듈러 건축기술과 공법 등을 활용해 건설원가를 낮춰 저렴하고 실용적인 주택공급을 확대해야 합니다.
실용적인 주택공급 대책 마련을 요청하며
(20. 11. 18. 인천도시공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