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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정창규 부위원장 사진

정창규 부위원장

미추홀구 제2선거구

평화학교 용역 예산 전용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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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교육정책연구소가 확보한 평화학교 예산은 1천500만 원이었지만, 용역비용은 2천130만 원이었습니다. 평화학교 용역을 맡기기 위해 억지로 민주시민교육과의 용역비를 전용했습니다. 시의회도 모르게 민주시민교육과의 예산으로 평화학교 설립위탁연구용역을 계약한 건 시의회를 무시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평화학교 용역예산 전용을 비판하며
(20. 11. 13. 인천교육청 감사)

국공립유치원 교육경비 법적 기준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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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법 제24조에 “유아교육은 무상으로 실시하되, 무상의 내용은 그 범위는 시행령으로 정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법 취지에 맞춰 국공립 유치원 교육경비 지원 단가를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30만 원으로 단계 인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시 유아교육 예산 부족으로 국·공립유치원의 지원단가가 동결됐습니다. 2016년까지 30만 원으로 법적 지원을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4년이 지났음에도 법적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정해야 합니다.

적법한 국공립유치원 교육경비 지원을 요구하며
(20. 11. 13. 인천교육청 감사)

  • 지역구 : 미추홀구 제2선거구(주안2동, 주안3동, 주안4동, 주안7동, 주안8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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