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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옛 송학동 시장관사였던
'인천시민愛집' 개방 행사에 참석했다.
'인천시민愛집'은 개항장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관(官)의 공간이었던 옛 송학동 시장관사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단장해
드디어 7월 1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새로운 이름은 지난 5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인천시민愛집’으로 시민이 직접 선정했다
앞으로 ‘인천시민愛집’은 본관동, 관리동, 야외정원
각 공간이 가진 특징을 적극 활용한 전시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항장의
상징적 복합역사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