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임지훈 의원, 유아기 정서 지원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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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부평구5)이 유아기 정서 지원을 인천시교육청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통과했다.
임지훈 의원은 “유아기는 평생의 정서적 기반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유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