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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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소통 페스티벌 2일차

  • 작성자
    홍보담당(총무담당관)
    작성일
    2021년 4월 27일(화) 10:29:24
  • 조회수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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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구조 전환 방아 모색 토론회]

○이번 토론회에는 이병래·강원모·안병배·노태손 의원을 비롯해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 김하운 경제특별보좌관 등

관련 공무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변주영 본부장은

일자리경제본부의 비전 목표인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을 통한

전략산업 육성을 주제로 뉴거버넌스, 인천e음 공동체 플랫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대전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국제적·사회적 연대 협력 등에 대한

일자리생태계 구축을 발표했다.

한편, 연구회는 인천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정책 수립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결성한 연구단체로,

주기적인 세미나 및 부문별 토론회를 통해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방안 도출을 계획하고 있다.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 연구회 : 문화다양성을 위한 상호문화도시로의 전환]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는 ‘다양성이 꽃피는 상호문화도시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제발표를 한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김국환·김강래·김준식·전재운 의원과

관계자 외 연수구 거주 고려인 등이 참석했다. 박봉수 소장은 “앞으로 한국사회는 다문화사회를 넘어

다양한 국적을 가진 주민들이 문화들 간에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며

“상호문화정책은 다양한 문화의 ‘공존’보다 문화 간 ‘교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의회 교육균형혁신 연구회 : 교육 균형 혁신 전략과 비전]

○교육균형혁신연구회(대표 서정호 의원)는

‘교육혁신 사례분석을 통한 미래교육 실천과제’라는 주제로

연구단체 1차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조발제에 나선 서정호 의원은

“지난해 교육균형 발전연구 성과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육격차 해소에 많은 향상을 가져왔다”며

“이제 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미래학교의 비전과 롤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종인, 이오상 의원이 참석해 미래교육 실천과제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패턴에 대한 변화 등을 제안하며

토론을 이끌어 나갔다.

한편, 교육균형혁신연구회는 임지훈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정창규·김강래·김진규·이오상·김종인·남궁형 의원 등이 참여해

교육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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