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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지난 16일 열린
인천지역 '어촌뉴딜 300' 사업의 첫 성과인
강화군 후포항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은호 의장, 윤재상 시의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어촌뉴딜 300'은 선착장·물양장·방파제 등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 특화상품 개발, 쉼터·탐방로 및 관광객 유인시설 설치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 인천에는 13개 지역에 1천2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사업이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