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유곤 의원, 인천지역 여성들의 경력단절 및 예방 지원 확대
230119_제284회_인천광역시의회_임시회_제2차_문화복지위원회_230119144647190_(1).jpg (528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지역 여성 경력단절 및 예방에 대한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가 개정됐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유곤(국·서구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