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김용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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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의회 건교위, 원거리 섬 지역 현안 사업 점검

  • 작성자
    언론홍보담당(소통홍보담당관)
    작성일
    2024년 9월 29일(일)
  • 조회수
    204

(0929사진)인천시의회_건교위,_원거리_섬_지역_현안_사업_점검_(1).jpg 이미지 (0929사진)인천시의회_건교위,_원거리_섬_지역_현안_사업_점검_(1).jpg (526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우리나라 서해 최서북단 백령도와 대청도를 찾아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첫날 백령공항 건설 예정지와 국가지질공원을 방문했다.

 

총사업비 218억 원이 투입되는 백령공항은 지난 202212월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으며, 오는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공항이 개항되면 일일생활권이 보장돼 주민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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