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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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지역 내 사회적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 시급 주장

  • 작성자
    언론홍보담당(소통홍보담당관)
    작성일
    2025년 6월 5일(목)
  • 조회수
    163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지역 내 사회적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 시급 주장 이미지 2 250605_제302회_인천광역시의회_제1차_정례회_제1차_본회의_102741190.jpg (440KByte) 사진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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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사회적기업 제품을 쉽게 찾기 어려운 현실로 인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옹진)5일 열린 30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의 지역 내 소비와 선순환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2024년 인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인천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은 2016532개에서 올해 1211개로 증가했지만, 옹진군(44), 강화군(79) 등 외곽·도서지역은 소외된 상황이다.

 

신영희 의원은 사회적기업 제품 소비는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와 공동체, 그리고 미래에 투자하는 일이라며 인천에 사회적경제 선순환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와 시민 모두의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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