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
(사진)신영희_의원.jpg (968KByte) 사진 다운받기
백령도와 대청도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14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신영희(국·옹진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령도와 대청도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목표로 한 ‘인천광역시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