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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일 부터 7일, 14일 삼일간 4~6차 어린이 놀이터 토론회를 개최한 유세움의원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 놀이터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4~6차 토론회에서는 ‘아이를 위한 놀이터는 없다’를 주제로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상상하는 놀이터에 대한 생생한 의견과 그 차별에 대해
들어보기 위해 인천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하였다.
덧붙여 유세움 의원은 '우리의 놀이터가 단지 어린이의 꿈이 아닌 어른의 꿈과 결을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토론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