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동 소재 시립 박물관내 좌측 입구에 자랑 스럽게 세워놓은 3개의 친일역사의 비석을
아시는지? 아니면 알고도 묵인 하는건지 ?
박물관측의 꼴 같잖은 역사적사료? 라는 답변은 박물관을찾는 많은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
하시려고? 유곽거리의 입구를 표시하는 표지석도 시립 박물관에 세워놓을만큼 자랑스러워?
난을피해 도망가던 일본 영사의 숨어있던 장소를 표시하던 비석이 그렇게 자랑 스러워?
일본 영사인줄 모르고 숨겨주었던 정 지용 이라는 분은 수치심에 자결까지 했는데 위령비라면
이해라도 하련만 이건숫제 일본영사의 숨어있던곳의 기념비?
위대하다는 300만 인천 시민을 대표하는 당신들은 이걸 알고도 묵인 한다는건지?
아니면 몰랐다는건지? 박물관측의 역사적 사료? 이런 답변을 당신들이 한다면 인천은 죽었고
인천 시민은 전부 죽었다고 생각해도 될런지!
인천의 모 일간지도 . 종편의 모 방송국도 시청과 박물관의 이런 답변도 나는 인정하고 받아들일수없다. 차라리 비석을 뽑아 버리라해도 콧방귀도 안뀌는 답변 이라면 인천은 일본을 숭배하고 일제의 잔재까지 좋아하는 지역이고 사람들인지 묻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