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기도로 회사를 다니는데 인천을 잘 모르는 경기도지사가 이번 일을 결정을 해도 이렇게는 안할것같아요! 주변의 부시장등 참모를 봐도 다~~ 아휴ㅠ
"이생망"이 아니라 "인생망"이네요! 이제 인천의 생은 망했다! SNS를 보면 사진만 찍고 소통은 없고 오로지 찬티글로 도배를 ~~이번 송도테마크도 개판으로 하는데 뭐? 또 GTX 추가역을 추진한다고?! 담에 또 이러겠지요! 이상한 정무부시장하고 건설사 대표가 모여"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뜻을 모아서 이번 GTX 추가역은 없던걸로 하겠습니다! 일부 무식한 시민들의 반대가 있을수 있어 원칙적합의만~~"
그리고 시의원들은 왜 있는지?
행정하고 의회는 다른 지자체장하고 의회에 위탁해서 행정할수는 없나요?
에라이~~이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