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위원회를 소개합니다.
인천항기능 재배치 및 선진화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사유
동북아의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인천은 환황해권 교류의 중심도시로의 발전과 함께「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2014년 아시안게임」은 물론, 경제자유구역 및 각종 도시재생사업과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인천항의 새로운 위상 정립과 선진화는 명품도시 인천 건설을 위한 당면 과제임
공해와 낙후된 항만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새로운 인천항의 위상 정립을 위하여 클린 포트화는 대단히 중요함. 특히, 북항은 각종 원자재의 반입 등으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이 시급한 실정임.
향후 북항, 남항, 인천 신항 등 외항시대를 맞이하여 기능의 상당 부분이 이전되어질 내항의 경우 산업항 시대를 마감하고 해양관광 레저를 중심으로 하는 복합항만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낙후된 주변 지역과 연계하는 인천내항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인천발전을 위한 미래의 동력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
인천 신항은 체선·체화의 해소 및 인천항의 기능 재배치를 위하여 시급성이 요구되며, 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 배후도로 및 철도건설, 배후단지 조성 등 인천항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시행이 필요함.
이에 우리 시의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향후 인천항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
소속위원
허식위원장, 김용재간사, 지정구간사, 김성숙의원, 김소림의원, 노경수의원, 박승희의원, 박희경의원, 배영민의원
활동기간
2008. 2. 4 ~ 2009. 8. 3 (종료됨)
활동계획
제4차 인천항 기능 재배치 및 선진화 추진특별위원회 회의개최 결과 보고
회의개최결과보고
❏ 제164회 임시회 제4차 인천항 기능 재배치 및 선진화 추진특별위원회
ꏅ 개최일시 : 2008. 04.21(월) 14:00 ~ 15:20 ꏅ 개최장소 : 운영위원회 회의실(2층) ꏅ 참석인원 : 5명(허식 위원장, 김소림․ 김성숙․ 배영민․ 노경수 위원) ○ 참석 공무원 : 항만공항물류국장, 경제자유구역청 개발1국장 ꏅ 부의안건 1. 인천신항 조속건설 촉구 건의안 : 원안가결 (위원회안으로 1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의결) ○ 주요내용 -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020년까지의 사업기간을 2015년까지로 변경
-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천~4천TEU 규모의 선석을 1만TEU이상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변경
○ 기타 주요발언요지 향후 물동량 증가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항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변경을 촉구하고 시의회․ 집행부․ 국회의원 당선자․ 유관기관 등과 구체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활동을 전개하기 바람.
|
보고자 : 의회특별전문위원 유 한 경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