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愛의회>를 읽고 난 후의 느낌, 바라는 점 등을 작성해 주십시오.

  • 2023.09.06

    30대40대를 인천 주안동 용현동 학익동에서 20년동안 거주하면서 수봉공원 월미도 연안부두를 다녔던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인천애의회보를 읽고 추억이 되살아나 젊어진 느낌입니다

  • 2023.09.08

    <인천애의회>를 보며 인천시의회의를 이해하고 각 의원들의 활동과 의정현안 등을 처리하는 것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불편사항 개선의 글을 올렸던 때가 있었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바로 해결사가 돼주신 의원님이 계셨습니다. 경청과 소통을 잘 해 주셔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탁상공론식이 아닌 발로 뛰는 인천시의회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 2023.09.11

    설뭇조사 QR코드가 너무 작아서 스캔하기 불편하고 오른쪽 윗쪽 구석에 있어서 쉽게 찾을수 없습니다. 큐알코드를 쉽게 바로 스캔할 수 있도록 크기를 크게해주시고.눈에 바로 띄는 위치에 프린트 되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2023.09.13

    '인천 소재 박물관' 기사가 흥미롭습니다. 인천에는 국립세계문화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인천시민이 인천 소재 박물관에 가서 인천 역사를 살펴보고 체험을 한다면 인천에 대한 애정이 더 강해집니다.

  • 2023.09.13

    재미있었습니다.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그룹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그룹 마지막 페이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