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락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20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제54회 지구의 날 기념식」 에 참석하여 기후위기시계 제막을 하고 2045 인천 탄소중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