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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취재! 힘찬 행보!

"인천시의회 시민기자단을
소개합니다"

기획

인천시의회와 인천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될 시민기자단이 위촉됐다. 앞으로 열정 가득한 활동으로 생생한 소식을 전할 시민기자단의 포부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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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를 더 가깝게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마을로, 학생에서 시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변재민입니다. 저는 학생회장, 인천시청과 교육청 등 여러 곳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해왔어요. ‘정치는 먼 얘기’가 아니라 ‘내 하루와 연결된 일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많은 친구들과 시민이 의정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즐겁고 쉽게 다가가고 싶어요!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기자의 기록

‘학생도 의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현장 취재도 열심히 뛰고, 글도 재밌고 쉽게 풀어 쓰며 많은 분들이 시의회를 가깝게 느끼게 만들고 싶어요. 청소년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 인천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하겠습니다. 시민과 의회 사이에서 톡톡 튀는 다리 역할을 하며, 저도 한 뼘 더 성장하고 싶어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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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직접 뛰는 행동파

정보를 쉽게, 보기 좋게 전하는 걸 좋아해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있고, 서포터즈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게 저만의 방식이에요. 이번 시민기자단 활동을 통해 인천 의정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친근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정책이나 의회 활동이 우리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맷을 활용해서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무겁게만 느껴졌던 정치 이야기도 친근한 언어로 풀어내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의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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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함께한 인천

20대를 통틀어 4만 시간 이상을 인천과 함께하며, 도시와 건축이 시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꾸준히 고민했습니다. 그 관심을 바탕으로 학부 시절 5년간 다양한 매체에서 학생기자로 활동하며, 시의성과 공공성을 지닌 주제를 기획하고, 인터뷰와 취재를 통해 사회에 전달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애정을 바탕으로 인천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시민과 시의회를 잇는 가교로서 진정성 있는 기사를 전하며, 지역 의정에 활기를 더하는 데 함께하고 싶습니다.

‘소통의 매개자’가 될 수 있도록

인천에서의 대학 생활을 통해 저는 이 도시가 지닌 고유한 특성과 함께 다양한 도시 문제를 직접 체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청년 일자리, 주거, 교통 등 청년층의 삶과 밀접한 의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나아가 도시재생, 공공건축, 친환경 건축 등 인천의 변화와 밀접한 주요 정책을 심층적으로 탐구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고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의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과 시의회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소통의 매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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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을 이어갑니다

사진과 글로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조연희입니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작가로, 지난 몇 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인천의 문화와 사람들, 정책과 삶을 다양한 매체에 소개해 왔습니다. 특히 시민참여, 청년 정책, 환경, 지역 균형 발전 등에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를 관찰하고 참여해 왔습니다. 청년의 관점에서 시의 정책과 예산을 바라보고, 때론 문화예술의 시선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변화를 기록하며, 인천 시민으로 자부심을 느꼈는데요. 시민기자단으로 활동 하면서 단순한 보도나 홍보를 넘어 시민이 시정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정 소통의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가까운 의회, 참여하는 시민

의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관점에서 의정 활동을 바라보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의회와 시민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 역시 더 깊이 있는 시각과 균형 잡힌 관점을 갖춘 시민기자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가까운 의회, 참여하는 시민’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을 펼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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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토박이, 공대 오빠의 시선으로

새로운 걸 배우고 써보는 걸 좋아하는 공대 오빠 윤지운입니다. 취미로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하며 사람들의 일상과 사회를 연결하는 시선에 늘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AI, 데이터, 색채, 맞춤형 화장품 등 분야를 넘나드는 자격증을 공부하고 다양한 삶의 결을 이해하고자 호기심도 키워왔습니다. 이렇게 기른 저만의 렌즈로 인천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인천의 이야기를 저만의 언어로 풀어내고 싶습니다.

이해의 실마리, 참여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책은 늘 멀리 있는 것 같았지만 최근 집 계약과 대출, 교통인프라 문제를 겪으며 조례 하나가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체감했습니다. 시민기자단 활동을 통해 의회의 언어를 시민의 언어로 번역하고 일상의 변화를 쉽게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한 문장이 누군가에겐 이해의 실마리가 되고 또 다른 이에게는 참여의 계기가 되도록 쉬운 글을 쓰겠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주체적인 기자로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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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책, 공간을 연결하는 기획자

저는 콘텐츠를 통해 사람과 정책, 공간을 연결하는 기획자입니다. 지역사회의 변화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알리는 일에 보람을 느껴왔습니다. 특히 의정 활동이나 조례 정보는 많은 시민에게 어렵고 멀게 느껴지기 쉽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시민기자단은 시민과 시의회를 연결하는 뜻깊은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시민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시민 일상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정책과 조례를 쉽고 공감 가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삶의 변화’를 전달하다

저의 관심 분야는 ‘청년’과 ‘주거’, 그리고 ‘육아’입니다. 청년 공간 운영, 주거·교통 지원, 인천 육아 정책 등 제 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나 조례를 중심으로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가’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는 시민이 자신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체감하고, 시의회 활동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의견을 함께 담아 조례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영향력있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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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의 매력을 알리다

이번 활동에서 인천 옹진군을 취재할 예정입니다. 옹진군은 인천 안에서도 특히 섬이 많은 지역으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령도, 덕적도, 이작도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옹진군의 섬들은 각기 다른 자연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 아름다운 일몰은 물론이고, 섬 주민들의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옹진군의 매력을 인천 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발로 뛰는 시민기자

섬 여행이 조금은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직접 가보면 오히려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는 걸 알게 됩니다. 앞으로 시민기자로서 발로 뛰며 옹진군의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보고, 사람들이 잘 몰랐던 장소나 특별한 경험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옹진군을 더 많은 분들이 알고,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저만의 시선으로 정직하게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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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인천 기록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만큼, 이 도시의 크고 작은 변화를 자연스럽게 지켜봐 왔습니다. 지역의 모습이 조금씩 바뀌는 걸 볼 때마다 그 순간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하나둘 기록을 이어오다 보니 인천의 이야기를 글로 담는 일이 어느새 저만의 일상이자 취미가 됐습니다. 정책이라는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야기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조금 더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할 수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인천이라는 도시를 더 깊이 바라보고, 의회가 시민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가까이서 살펴보고 싶습니다. 특히 정책의 취지나 시행 과정, 시민들의 반응처럼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해 보고자 합니다. 회의 결과나 조례 제정 같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내고 싶습니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대신 묻고, 정책이 만들어지는 이유와 그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시민과 의회의 거리감을 조금씩 좁혀가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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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천에서 문화, 관광, 정책, 인천 생활 꿀팁 등 다양한 주제로 대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온 김성민입니다. 평생을 인천에서 살아온 만큼, 고향 인천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이 늘 보람차고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시민의 시선으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과 행정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 힘써왔습니다. 특히 과거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제안했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운영되는 경험을 하며, 시민의 참여가 지역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도 갖게 됐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의정 활동의 현장을 더 가까이에서 기록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의회를 알릴 수 있도록

시민과 의회 사이의 소통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을 전해온 만큼, 이번에는 의정 활동의 본질과 흐름을 시민의 언어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제작해 보고자 합니다. 조례나 회의처럼 다소 어렵고 낯선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왜 필요한지,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궁금증을 대신 묻고,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의회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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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대한 꾸준한 관심

인천에 거주하며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역사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주 중인 계양구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실행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계양구에서 열리는 각종 지역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 청년 탄소중립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며 환경 분야 정책 제안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해양수산부 정책기자단으로 활동하며, 해양환경 및 수산정책에 대한 정보와 현장 소식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보도 No, 진짜 궁금했던 기사를!

정책과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시민에게 정확하고 공감 가는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청년들을 위한 내용을 위주로 담아 단순한 보도가 아닌,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목소리를 담아내고, 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쉽게 풀어주는 연결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이 청년들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의 장으로 가꿔 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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