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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바라보며 시민을 생각하며

"달려가는 8대 후반기의회"
2020년 7월에 구성된 8대 후반기의회는 이제 새로운 100년 여정을 향한다.
37명의 의원들은 오늘도 현장을 누비며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회복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겸손하게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의원들의 당찬 각오를 들어보았다.
산업경제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시민들의 탄탄한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임동주 위원장 사진

임동주 위원장 (서구4)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우리는 지방정치의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새로운 100년, 자치분권 실현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김병기 부위원장 사진

김병기 부위원장 (부평4)
지방의회의 부활은 국민들의 크나큰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새로운 100년! 주민들이 주인인 세상을 만들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윤재상 부위원장 사진

윤재상 부위원장 (강화군)
자랑스러운 인천시민과 함께한 지방의회 30년, 인천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고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김종득 위원 사진

김종득 위원 (계양2)
지방의회 30년, 새로운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하여 인천시의 주인인 300만 인천시민의 목소리가 인천시 발전에 더욱 잘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사진

김희철 위원 (연수1)
실질적인 지방분권의 정착으로 지역에 맞는 정책 개발과 효율적인 예산이 집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태손 위원 사진

노태손 위원 (부평2)
지방의회 30년을 맞이했지만 아직까지도 소외된 계층은 존재합니다. 소외계층의 민의를 반영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병배 위원 사진

안병배 위원 (중구1)
지방의회 30년의 역사와 함께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내항재개발과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재생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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