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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바라보며 시민을 생각하며

"달려가는 8대 후반기의회"
2020년 7월에 구성된 8대 후반기의회는 이제 새로운 100년 여정을 향한다.
37명의 의원들은 오늘도 현장을 누비며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회복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겸손하게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의원들의 당찬 각오를 들어보았다.
건설교통위원회

고존수 위원장 사진

고존수 위원장 (남동2)
지방의회 30년 초석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주민자치분권 시대 주민의 참여가 꽃 피도록 지방의회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민경서 부위원장 사진

민경서 부위원장 (미추홀3)
주민을 향한 열정으로 달려온 지방의회 30년, 더욱더 주민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지방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수 부위원장 사진

김성수 부위원장 (남동6)
지방의회 30년, 진정한 의미와 미래에 대한 과제를 고민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성민 위원 사진

박성민 위원 (계양4)
지방자치 2.0시대가 열렸습니다. 지방자치 30년은 인천시민이 만들어 온 민주주의의 역사입니다. 새로운 100년도 인천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사진

박정숙 위원 (비례대표)
30살이 된 지방의회, 시민들만 바라보며 현장을 살피고 시민분들이 사이다와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종혁 위원 사진

박종혁 위원 (부평6)
지방의회가 개원한 지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방분권은 인천시민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앞으로 100년도 인천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유세움 위원 사진

유세움 위원 (비례대표)
30살 청년이 된 지방의회와 함께 항상 청년의 마음으로 패기와 열정으로 노력하고, 시민 분들을 어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섬기며 낮은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범 위원 사진

이용범 위원 (계양3)
지방의회 30년 역사와 더불어 앞으로 인천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쉬운 길 보다 옳은 길을 향해 걸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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