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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바꾸는

"2022년 예산"

인천을 바꾸는 2022년 예산 이미지

2022년도 인천시 예산이 총 13조 1,441억 원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본예산 대비 1조 1,895억 원(9.9%)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선된 세입여건, 사상 최대의 교부세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미래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2년 인천 예산

2022 인천예산 13조 1,441억원 / 사회복지 4조 4,649억원(34.0%) / 국토·지역개발 1조 6,920억 원(12.9 %) / 교통·물류 1조 3,873억 원(10.6 %) / 일반공공행정 1조 3,119억 원(10.0 %) / 환경 9,949억 원 (7.6 %) / 교육 8,226억 원(6.3%) / 기타행정운영 경비 등 7,763억 원(5.9 %) / 공공질서·안전 5,424억 원(4.1 %) / 문화 및 관광 4,657억 원(3.5 %) / 산업·중소기업·에너지 3,744억 원(2.9 %) / 농림·해양·수산 1,900억원 (1.5 %) / 보건 601억 원 (0.5 %) / 과학기술 433억 원(0.3 %) / 예비비 182억 원 (0.1 %)

<2022년도 본예산(기능별) _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공기업특별회계 전체>

  • 사회복지 | 4조 4,649억 원

    • 기초생활보장 : 1조 4,048억 원
    • 노인·청소년 : 1조 3,917억 원
    • 보육·가족·여성 : 1조 108억 원
    • 취약계층지원 외 : 6,576억 원
  • 국토·지역개발 | 4조 4,649억 원

    • 지역 및 도시(원도심활성화 외) : 1조 6,503억 원
    • 수자원(하천정비 등) : 417억 원
  • 교통·물류 | 1조 3,873억 원

    • 대중교통·물류 등 : 8,485억 원
    • 도시철도 : 2,799억 원
    • 도로 : 2,457억 원
    • 항공·공항 : 132억 원
  • 일반공공행정 | 1조 3,119억 원

    • 지방행정·재정지원 : 8,705억 원
    • 일반행정 : 3,465억 원
    • 재정·금융 : 684억 원
    • 입법·선거관리 : 265억 원
  • 환경 | 9,949억 원

    • 상하수도·수질 : 5,787억 원
    • 대기 : 2,472억 원
    • 폐기물 : 855억 원
    • 자연·해양·환경보호 : 835억 원
  • 교육 | 8,226억 원

    • 유아·초중등교육(교육재정, 학교급식 지원 등) : 8,141억 원
    • 평생·직업교육 : 70억 원
    • 고등교육 : 15억 원
  • 공공질서·안전 | 5,424억 원

    • 소방 : 4,355억 원
    • 재난방재·민방위 : 1,004억 원
    • 경찰 : 65억 원
  • 문화 및 관광 | 4,657억 원

    • 체육 : 2,444억 원
    • 문화예술 : 1,689억 원
    • 관광·문화재 : 524억 원
  • 산업·중소기업·에너지 | 3,744억 원

    • 산업·중소기업일반 : 3,120억 원
    • 산업진흥·고도화 : 391억 원
    • 에너지·자원개발 외 : 233억 원
  • 농림해양수산 | 1,900억 원

    • 농업·농촌 : 1,014억 원
    • 해양수산·어촌 : 558억 원
    • 임업·산촌 : 32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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