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김성준 의원 사진

인천형산후조리원 사업
지속돼야

김성준 의원

질문

민선7기 시정과제인 인천형산후조리원은 인천복지기준선 설정 주요사업입니다. 중앙정부와 사회보장협의를 다시 하거나 모자보건법 등을 개정해서라도 동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인천형산후조리원 사업이 2년 후 일몰되는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답변

우리 시는 인천형산후조리원 10개소를 2024년 5월까지 지정·운영할 예정입니다. 추후 선정되지 않은 낙후시설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 조례를 개정하고 사회보장제도 신설 재협의 후 산모·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인천형산후조리원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목록


상단이동